안녕하세요^^ 리앤입니다.
우리나라를 떠들썩했던 대통령선거도 끝났고 개표 상황 지켜보니 생각했던 그분이 되실거 같네요.
제발 이번에는 우리나라 잘 보살피시어 임기 다 채우시고 대통령 그만두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바라는 제발 큰 사고 좀 안 일어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오늘은 잠시 짬을 내어 저의 염원을 글로 써 보고자 합니다.
제가 말씀드린바 있지요.
바라는 것은 적고 보고 마음속으로 되내이어야 한다고 말입니다.
그리고 제가 어릴때 부터 글 쓰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씀드린 적 있습니다.
어느 순간 부터인가 디지털노마드로 남은 삶을 살고 싶다고 염원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들어 보셨을 겁니다. 디지털노마드가 무엇인지 말입니다.
여기에서 잠깐 다들 알고 계시겠지만 디지털노마드의 삶이 어떤 삶인지 짚어보고 가겠습니다.
디지털노마드 :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을 뜻합니다.
이들은 노트북과 인터넷만 있다면 전 세계 어디서든 일을 하며 생활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카페, 공유 오피스, 해변가, 또는 외국의 에어비앤비 같은 공간에서 일하곤 합니다.
멋있죠??^^
컴퓨터 하나만 있으면 어디서든 일할 수 있다.ㅎㅎ
내가 다른나라 카페에서 컴퓨터로 작업하고 있다. 생각만으로도 설레입니다.ㅎㅎ
예전에는 생각만 했는데 블로그를 시작하고 나니 실현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직은 수입이 얼마 없는지라 다른 일을 병행하지만 컴퓨터만 가지고 일할 수 있는 것들이 많더라구요.
블로그만으로도 꽤나 큰 수입을 얻는 사람도 있구요.
시작은 미미하지만 좀 열심히 해볼 생각입니다.
많이 응원해주실거죠?^^ 제가 디지털노마드로 살아가는 거 말입니다.
아 그리고 제가 필받아서 글이 많이 올라오더라도 놀라거나 노여워 마시고 필요한 정보만 취해주셨으면 합니다.ㅎㅎ
잠깐 산책하러 나갔다오니 이제 정말 덥습니다. 뜨거운 햇빛 주의보입니다.
건강 생각하시면서 때론 살살 때론 열정적으로 자기 삶에 임하시길 바라면서 저는 이만 총총 물러가겠습니다.
여러분은 마음속으로 바라는 염원이 있나요?^^
실현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같이 읽어주세요^^ "블로그 내 삶에 작은 행복을 가져다 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