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앤입니다.^^
즐거운 주말이네요. ㅎㅎ 푸~~~욱 늦잠 좀 주무셨나요? 아니면 여행지에서 즐기시고 계신가요?
아니면 변화없는 일상의 연속인가요?^^;;;;;;;
오늘 말복이기도 하고 구독자수가 600명이 된 기념으로다가 겸사겸사 글 한번 또 올려봅니다.^^
위의 선물상자 보이시죠? 자~~~지금부터 상상의 나래를 펼치시어 상자안에 내가 원하는 선물이 들어있다고 상상하는 겁니다.ㅎㅎ
향수를 받고 싶으신 분도 있으실거고 새 핸드폰 태블릿을 원하는 분도 있으실거고 지갑, 가방, 신발, 옷 등등 무엇이든 들어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지갑사정이 여의치 못해서 다 구매해 드릴수는 없지만 마음만은 상자에 다 담아드리고 싶은 마음 이해해주실거죠?^^;;;;;;
잠깐이라도 선물상자 보시고 행복한 시간에 젖어보시기 바랍니다.ㅎㅎ
그리고 요새 햇빛이 너무 강렬해서 밖에 한번 나갔다오면 피부가 많이 피로해하는 것 같아서 마스크시트 팩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삼계탕은 초복 중복때 드렸으니 이번에는 기발하게 얼굴팩을 준비해 보았습니다.(원하시는 종류로 가져가시면 됩니다.^^)
잠시 짬을 내어 얼굴에 마스크시트를 올리시고 내 피부가 다시 뽀송뽀송 해질거라는 상상하시면서 휴식 취해 보시기 바랍니다.ㅎㅎ
말복도 지나가니 조금 있으면 더위는 물러갈 것입니다.
오늘 선물도 개봉해 보시고 팩도 얼굴에 한개 똭 올려놓으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길 바라면서 이만 총총 물러가겠습니다.^^
저도 이참에 시트 한개 얼굴에 올리공 ㅎㅎ 선물 배달 나갑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