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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앤입니다.^^
어제는 좀 감성적이었으나 다시 활기차고 긍정적인 리앤으로 돌아왔습니다. ㅎㅎ
여러분~~~~~~~~ 여러분~~~~~~~~~~~ 제가 구독자가 300명이 되었습니다.^^
제가 100명의 방문자님이 늘때마다 제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인사도 드리고 저도 더 열심히 하자는 의미에서 작은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ㅋㅋㅋ
사실 어떻게 보면 매일 같은 일상이 반복되어서 좀 지루하기도 하고 새로운 일 없나 하고 기다리기도 하잖아요.
그래서 저는 자체적으로다가 새로운 일상을 하나씩 하나씩 만들어 보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300명이 넘은 기념으로다가 저를 구독해주시는 분들 블로그에 꽃배달을 직접 가기로 하였습니다.^^
이 블로그 올리고 오늘 중으로 배달 갈 예정이오니 혹여라도 제가 놓친 분이 있으시다면 댓글에 못받았다는 글 남겨주시면 냉큼 달려가겠습니다.
일부러 그러는게 아니고 제가 나이가 드니 눈이 촘 침침해서 못 본거이니 노여워 마시고 댓글 남겨주시면 사과의 글과 꽃 배달 냉큼 가겠습니다.ㅎㅎㅎㅎ
아침에는 날씨가 개어서 더웠었는데 지금은 또 비가 억수로 오고 있네요.
제가 말씀드렸죠? 비가와도 속상해하지 마시고 비오는 날의 감성을 느끼면 도움된다구요.ㅎ
자~~~~~~!!! 배달 들어갑니다. 오늘도 행운만 가득하시길 빌게요.^^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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