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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 어디로 갈지 아직 못 정하셨나요? 단순한 여행이 아닌 *'살아보는 여행'*을 찾고 있다면, 지금 바로 2025 통영 한달살기 ‘통영애(愛) 온나’ 2차 모집을 주목하세요!
올 여름, 아름다운 바다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 통영에서 최대 29박까지 머물며 숙박비와 체험비를 지원받는 기회, 절대 놓치지 마세요 😍
📍 ‘통영애 온나’ 한달살기란?
‘통영애 온나’는 통영시에서 진행하는 장기체류형 여행 지원 프로그램입니다.
단순 관광이 아니라 지역에 머물며 자연스럽게 통영을 체험하고, 그 경험을 개인의 SNS로 공유하는 방식이에요.
바다, 골목, 예술, 먹거리, 힐링… 통영의 모든 것을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진짜 여행이죠!
📌 2025년 2차 모집 정보 정리!
- 🗓️ 여행 기간: 2025년 7월 1일 ~ 8월 31일 중 자유롭게 선택
(최소 4박 ~ 최대 29박 가능) - 📝 모집 마감일: 2025년 6월 4일 ~ 6월 18일 까지
- 👫 모집 인원: 12팀 (팀당 1~2명)
- 🏠 지원 대상:
- 만 19세 이상
- 경남 외 지역 거주자
- 공개 SNS 보유자 (여행 중 게시물 작성 가능해야 해요!)
💰 지원 내용 (이게 진짜 핵심!)
- 숙박비: 1일 최대 7만 원 / 팀당 최대 29박까지
- 체험비:
- 1인당 7만 원 (7박 미만)
- 1인당 10만 원 (7박 이상)
- 여행자 보험비: 1인당 최대 2만 원까지 실비 지원
💡 단, 개인 교통비나 식비 등은 본인 부담이에요!
📄 신청 방법
- 이메일 접수: eu9364@korea.kr
- 우편 접수:
(53040) 경남 통영시 통영해안로 515,
통영시청 제1청사 2층 관광혁신과 관광마케팅팀 - 제출 서류:
- 참가신청서
-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 서약서
- 주민등록초본 (주소지 확인용)
✅ 선정 결과 발표: 2025년 6월 27일 (예정)
🌊 왜 통영일까?
- 한려수도 바다뷰가 끝내주는 통영 케이블카
- 미술관 같은 동네 동피랑 벽화마을
- 신선한 해산물로 가득한 서호시장
- 윤이상 음악당, 이중섭 거리, 충무김밥까지!
살아보면, 통영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라 머무르고 싶은 도시가 됩니다.
📸 SNS 감성여행도 OK!
체류 중 찍은 사진이나 영상을 개인 SNS에 공유하면 끝!
여러분의 감성으로 통영을 담아보세요.
#통영한달살기 #통영애온나 #살아보는여행
📌 공식 정보 확인하기
- 한달살러(상단에 그림클릭하시면 이동해요!!)
- 문의: 통영시 관광마케팅팀 (☎ 055-650-0733)
✨ 마무리하며…
여행을 넘어 삶을 체험하고 싶은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올 여름, 짧고 굵은 힐링을 원한다면, ‘통영애 온나’가 정답!
지금 바로 신청해보세요. 통영에서의 특별한 여름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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